@Sanghoon2

안드로이드 소스가 어디 갔나 했더니 여기 있었네~ https://android.googlesource.com

안드로이드 Gingerbread의 SDK용 android.jar 소스입니다. git에 올라온 버젼 2.3.3 기준이며, 100% 맞는지 모르겠지만 대략 검토용으로는 무난하리라 생각합니다. \android-sdk-windows\platforms\android-10\sources 위의 위치에 압축 풀어놓으면 eclipse에서 알아서 연동해줍니다. 첨부파일은 분할압축 때문에 egg와 alz 형태로 2개 올렸으며, 압축툴에 맞게 하나의 형식으로만 받으시면 됩니다.

흔히 안드로이드 소스 빌드를 시작할 때 다음 명령을 날려주곤 한다. . build/envsetup.sh 이게 그냥 target 잡아주는거겠지 했는데, 알고 보니 소스 파악 및 빌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다. 간단히 help 를 날려보면 소스 파악 및 빌드를 도와주는 명령어 몇가지가 보인다. 차차 익숙해져서 소스를 둘러볼 때 빠릿빠릿해지도록 하자~ croot m mm mmm cgrep jgrep resgrep godir

안드로이드 전체 소스를 빌드하는데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, 또 개인적인 이유로 DroidDoc을 빌드 과정에서 빼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. 여기저기 둘러보니 $ANDROID_SRC_HOME/build/core/ 에 다양한 make파일(.mk)들이 있다. 이 중에 droiddoc.mk 파일이 DroidDoc 빌드를 담당하는 것 같다. droiddoc.mk의 내용을 살펴보니 중간에 "-doclet DroidDoc" 으로 옵션을 준 부분이 있다. (froyo에선 150라인, gingerbread에선 157라인인데, doclet이나 DroidDoc으로 검색해보면 정확하겠다.) 그 아래쪽으로 일반 javadoc으로 문서화하는 내용이 있는데, 무시해도 될 듯하다. "@echo Doc droiddoc: ..." 라인 ..

git로 동기화한 후 (이 과정에서는 frameworks/base 가 필요하다.) android-src.jar 를 사용하면 된다. Android SDK가 설치된 디렉토리의 platforms 에서 맞는 버젼 아래에 sources 디렉토리를 만들고 거기에 압축을 푼다. 예. D:\android-sdk-windows\platforms\android-8\source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