@Sanghoon2

흔히 안드로이드 소스 빌드를 시작할 때 다음 명령을 날려주곤 한다. . build/envsetup.sh 이게 그냥 target 잡아주는거겠지 했는데, 알고 보니 소스 파악 및 빌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었다. 간단히 help 를 날려보면 소스 파악 및 빌드를 도와주는 명령어 몇가지가 보인다. 차차 익숙해져서 소스를 둘러볼 때 빠릿빠릿해지도록 하자~ croot m mm mmm cgrep jgrep resgrep godir

안드로이드 전체 소스를 빌드하는데에 많은 시간이 걸리고, 또 개인적인 이유로 DroidDoc을 빌드 과정에서 빼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. 여기저기 둘러보니 $ANDROID_SRC_HOME/build/core/ 에 다양한 make파일(.mk)들이 있다. 이 중에 droiddoc.mk 파일이 DroidDoc 빌드를 담당하는 것 같다. droiddoc.mk의 내용을 살펴보니 중간에 "-doclet DroidDoc" 으로 옵션을 준 부분이 있다. (froyo에선 150라인, gingerbread에선 157라인인데, doclet이나 DroidDoc으로 검색해보면 정확하겠다.) 그 아래쪽으로 일반 javadoc으로 문서화하는 내용이 있는데, 무시해도 될 듯하다. "@echo Doc droiddoc: ..." 라인 ..